2016년이 이제 2주남짓 남았네요~
친구랑 해돋이보러간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또 해돋이 준비를 슬슬해야겠네요
밴들은 잘 보냈다는 뿌듯함과,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많았던 한해였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올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고, 또 다가오는 새해, 반갑게 맞아보도록 해요
그리고, 새해에는 미뤄뒀던 예쁜 작업들, 더 열심히 하기! 다짐도 해봅니다 : )
밴들은 올해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마음에서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붐비네장터에 참여하기로 하였어요
작게 나마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한켠을 장식할 밴들스튜디오의 가방들,
시간나시는 분들, 그리고 광주퀼트페어에서 못뵜던 분들,
한옥들이 예쁘게 들어서 있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다시 뵙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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